信 汗 不 亂

★ 제452회 재경현석산악회 삼성산 정기산행 ★ ★ 晩秋삼성산 암벽/삼막사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4년 11월 02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관악산 정문 앞 / 오전 9시 30분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 노량진 수산물센터에서 23회와 함께 뒷풀이 * 참석자 * - 이상 8명 * 노량진수산시장 참석자 * - 이상 3명 *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 * 새벽에 가을비가 조금 내렸다. 그래서인지 아침의 날씨는 매우 흐렸다. 그렇다고 비가 종일 내릴 날씨는 아니다. 예보에 의하면 1~4mm의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맑아진다고 예보되어 있었던 것이다. 오늘은 특별히 재경오현고 23회 후배들을 초청하여 삼성산 ..

암반지대의 공간에서, 종우/영두/영훈이는 노량진 수산시장 준비를 위해 앞서 출발했다, 그들은 암반지대의 공간에서 먼저 출발하여 능선을 타고 올라간 후, 암벽 아래쪽 공간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간 후, 능선에 올라 장군봉이 바라보이는 능선으로 가서 하산하기로 했다. 나머지 일행들은 정상적인 코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조금 늦게 출발을 했다. 이 바위를 도사바위 또는 번뇌바위라 일컫고 있다. 기암의 형상이 깊은 시름에 젖어 있는 느낌을 주고 있는 형상이다. 잠시 산길을 지나는 동안 이 바위의 형상을 바라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좋으리라. 암릉지대의 공간에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두번의 약간 가파른 언덕을 오르게 된다. 암반지대로 되어 있는 공간의 언덕을 힘겹게 올라서..

능선을 타고 가파른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다 보면 오솔길 좌측에 이 자그마한 공간이 있다. 이 바위에 앉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면 관악산의 산세와 더불어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위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도심속의 풍경과 더불어 산세들이 모습도 함께 관찰할 수가 있다. 깃대봉 정상 암반지대에 올라서니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공간이 암반지대로 되어 있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큰 사고가 유발할 수 있다. 조심스럽게 암반지대를 타고 내려가야 할 것이다.

일행들도 모두 이곳에 줄지어 우동 한그릇을 비웠다. 감사한 마음으로 우동 한그릇을 먹은 후, 바로 이곳을 출발하여 염불암 사거리로 향했다. 이곳에서 삼막사 화장실이 있는 방향으로 내려선 후, 화장실 앞길을 지나 등산로를 타고 오솔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염불암 사거리에 닿는다. 그곳에서 다시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절고개에 닿는다. 바로 절고개에서 좌측 방향의 하산길을 택해 안양예술공원 유원지로 하산할 생각이다. 일행들은 안전하게 하산을 마무리 하였다. 약속된 시간이 충붕하기에 일행들은 유원지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향하지 않고, 이 길을 따라 관악역까지 걸어간 후, 전철을 이용하여 노량진역으로 가기로 하였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일행들은 관악역에서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에 도착했..

★ 불곡산 산행 ★ ★ 불곡산 악어바위 능선을 타고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4년 10월 05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1호선 양주역내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유양2리마을사무소 - 암벽교육장 - 삼거리 - 능선 - 쿠션바위 - 남근석바위 - 복주머니바위 - 악어바위 - 암릉길 - 코끼리바위 - 공기돌바위 - 420봉 - 임꺽정봉 - 암봉 - 임꺽정봉 - 420봉 - 물개바위 - 암릉길 - 부흥사갈림길 - 생쥐바위 - V자계곡 - 암릉길 - 상투봉 - 425봉(보루성) - 나무계단 - 불곡산(상봉) - 펭귄바위 - 삼거리 - 십자고개 - 백화암갈림길 - 산복동갈림길 - 철탑 - 별산대전시관갈림길 - 쉼터(119 구급함) - 능선 - 양주시청길1 - 지석삼각점..

암벽말고 우회 등산로로 있다,

420봉 정상에 닥아서면서 만나는 악어바위 능선의 마지막 공기돌바위.

공기돌바위 옆쪽의 산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 올라서면 바로 420봉이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암반지대의 가파른 내리막 암반지대다. 임꺽정봉에서 우측의 난간대를 따라 내려간 후, 암봉에 닿으면 좌측 능선길을 끝나는 것이다. 암봉 옆쪽의 난간대를 따라 내려간 후, 능선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대교아파트단지가 있는 하산길이다.

V자계곡 올라서는 과정에서 돌아다 본 생쥐바위와 420봉 그리고 임꺽정봉>                 V자계곡 등산로>                좌측의 앞쪽 420봉과 뒤쪽 뾰족한 임꺽정봉>              420봉과, 뒤쪽 뾰족한 임꺽정봉>

>  >  420봉, 임꺽정봉, 생쥐바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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