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 汗 不 亂

우리는 탕춘대공원지킴터로 계획을 세웠으나, 시간관계상 구기터널공원지킴터로 하산하다, 좌,우 아무방향으로 가도 중간지점에서 만난다, 우측길로 계속 가도 되는데, 좌측길로 오고있다, 우측으로 가며는 구기터널과, 장미공원능선길이며, 직진으로 가며는 탕춘대매표소로 간다,(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우측 향로봉방향으로 가며는 하산할때, 두갈래길에서 우측방향으로간 친구들이 가던 등산로이다, 친구들이 (창성, 영훈, 재관) 가다가 좌측방향으로 되돌아온 지점이다, 향로봉, 비봉, 구기터널 방향,(우리는 비봉방향에서 하산했다) 우측으로 가며는 계곡을 건너서 구기터널 방향으로 가고(계곡지나면 평행봉 체육시설 있음), 좌측으로 가며는 장미공원능선(옛성길구간) 으로 간다,

양쪽다 장미공원으로 가는 길인데, 좌측으로 가며는 홍은1동, 문화촌 방향으로 간다,(우리는 좌측방향) 나무계단을 내려가서 북한산자락길(실락어린이공원)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마을버스 종점으로 하산하다, 산행종료,

*** 제594회 재경 현석산악회 북한산 정기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7년 09월 10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3,6호선 불광역 7번출구 / 오전 10시 ▶ 전철 3,6호선 3번출구로 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34번버스 승차하여 백화사 하차 3. 등산코스 : 백화사입구 - 둘레길 내시구간 - 등산로입구 - 토끼바위 - 의상봉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성랑지 - 부왕동암문 - 바위전망대 - 계곡길 - 마당바위 - 부왕동암문 갈림길 - 비봉갈림길 - 삼천사 - 삼천탐방지원쎈터 - 하나고교버스정류장 - 불광역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고재관, 박제순, 이종우, 임영준, ..

친구들이 힘겹게 올라오고 있다, 여기에서 바로 올라 가며는 토기바위 이다, 암릉구간을 두개 넘어야 의상봉 정상이다, 뒤에보이는 성곽안이 성랑지이다, 비봉능선과, 응봉능선을 배경으로(안개때문에 희미하게 잘 안보인다) 뒤에보이는 용혈봉 이다, 전에 나무계단이 없을때는 암벽을 타고 갔다,

반대방향으로 보며는 강아지바위 기암이다,

직진으로 가며는 암릉을 끼고 갈수가있으며, 좌측으로 가며는 우회해서 간다, (우리는 안전하게 우회길로 가고, 나혼자만이 전망을 볼려고 암릉을 끼고 갔다) 바위위에서 증취봉 전망을 볼수가 있다, 아무방향으로 가도 된다,(좌측으로 가며는 바로 증취봉정상으로 간다) 바위뒤로 가며는 증취봉 정상석이 있다,

우리에 오늘계획은 앞에보이는 나월봉과,나한봉을 지나서 문수봉을 거쳐서 대남문에서 구기계곡으로, 하산할 계회이었으나, 철훈이가 하산후 점심을 산다고 하기에 시간관계상 부왕동암문에서, 삼천사계곡으로 하산하기로하고, 나월봉과,나한봉은 다음으로 미루었다, 아무방향으로 가도 부왕동암문으로 갈수가 있다,(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아무방향으로 가도 부왕동암문으로 갈수가 있다,(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좌측으로 가며는 부왐동암문과, 나월봉방향으로 갈수가 있고, 직진으로 가며는 성곽을 따라서 나월봉으로 올라간다,

바위에서 전망을 볼수가 있다,(친구들은 다 내려가고 나혼자만이 전망을 보고 가다) 아무방향으로 가도 삼천사로 갈수있다,(우리는 좌측으로 내려간다) 내가 철훈이 찿으러 다시 올라가고 있음,

삼천사지로 등산객이 올라가고 있다, 좌측방향으로도 갈수는 있으나, 사모바위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부왕동암문1.1km, 대남문2.5km,

우측에 폭포가 있다, 산행종료, 여기서부터 하나고등학교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 제593회 재경 현석산악회 도봉산 정기산행 ★★★ ★ 도봉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7년 09월 03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도봉산 탐방지원센터앞 / 오전 10시 ▶ 전철1,7호선 도봉산역 하차 → 도봉산 탐방지원센터로 이동 3. 등산코스 : 도봉탐방지원쎈터 - 광륜사 - 도봉서원 - 서원교 - 등산로입구 - 선인봉포토죤 - 돌다방쉼터 - 나무계단 - 등산학교앞 갈림길 - 나무계단 - 인절미바위 - 석굴암,만월암 갈림길 - 오르막길 - 푸른샘입구 - 석굴암 - 석굴암앞 샛길 - 점심(등산로 잘못 들어감)- 옹달샘(제8휴식처) - 푸른샘입구 - 석굴암,만월암 갈림길 - 이정표(만월암0.2km) - 너덜구간 - 나무계단 - 만월암 - 마당바위 - 자운봉갈림길..

좌측에 쉼터가 있다, 석굴암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푸른샘입구 삼거리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돌계단길을 타고 올라서면 넓은 공터가 나온다. 그렇지만 현재의 장소에서 우측 방향의 이정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갈림길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돌계단길을 타고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길이있다, 나중에 석굴암을 둘러본 후, 이정표가 바라보이는 곳으로 돌아와서, 이정표를 따라 만월암 방향으로 갈수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갈림길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돌계단길을 타고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나중에 석굴암을 둘러본 후, 만월암으로 갈려며는 삼거리에서 우측 오솔길로 가야한다, 우측으로 가며는 석굴암입구에 넓은공터가 있다, 좌측으로 가며는 자운봉으로 가고, 직진으로 가며는 넓은 공터가있는 ..

푸른샘입구에서 석굴암방향으로 올라오며는 만나는 지점이다, 친구들이 오르막을 힘들게 올라온후 쉬고 있다, 원래 등산로가 아니라 밑에 철조망을 건너서 가야한다,(나도 초행길이라서 일단 가볼것이다) 직진으로 가며는 철조망을 넘어서 가고, 우측으로 가며는 화장실 옆길로 가야한다, 나중에는 직진으로 가는 방향과 중간에서 만난다, 나도 이길은 초행길이라, 무작정 등산로만 따라 가고있다,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푸른샘입구 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처음에는 몰랐으나, 내려가봐서야 알았다) 어느방향으로 가야될지가 생각이 안난다, 우측으로 내려가서야 푸른샘입구로 가는것을 알았다, 우측 바위쉼터에서 등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만월암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푸른샘입구로 와서 만월암으로 갈 작정이다, 재관이는 여기바위에서 올라오지않고 쉬기로 했다, 진표는 여기에서 더이상 가지못하고 쉬고, 제순,영두는 베낭을 맡겨놓고 뒤따라 올라오고 있다,

약 200m정도 남았는데, 오르막길과 나무계단 이다, 둘이는 바위에서 쉰다고 하기에 나혼자만이 만월암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오늘 석굴암에서 샛길을 이용하여 만월암 마당바위로 넘어올려고 했던 길이였는데, 점심을 먹고난후에 등산로를 반대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이곳으로 올수가 없었다, 오늘 석굴암에서 샛길을 이용하여 만월암 마당바위로 넘어올려고 했던 길이였는데, 점심을 먹고난후에 등산로를 반대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이곳으로 올수가 없었다, 좌측으로 가며는 나무계단을 이용하여 가며는 자운봉방향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며는 산신각에서 옆길을 이용하여 가며는 다락능선과 만나고, 포대능선을 이용하여 Y계곡과, 자운봉으로 간다, (좌측 산신각으로 가며는 암벽을 타고 넘어가야 한다) 우측으로 다락능선과, 포대능선으로 갈수가 ..

산신각옆 담길로 올라가며는 다락능선으로 간다, 1번방향은 만월암으로 가는길이고, 2번방향은 마당바위옆 샛길로 해서 석굴암으로 가는 길이다, (오늘 석굴암을 둘러본후에 석굴암앞 샛길이나, 푸른샘삼거리에서 제대로 왔으면 만나는 마당바위인데) (오늘 석굴암을 둘러본후에 석굴암앞 샛길이나, 푸른샘삼거리에서 제대로 왔으면 만나는 마당바위인데) 나혼자 같으면 자운봉이나, 다락능선, 포대능선으로 가고싶었으나, 내가 길을 잘못 하는바람에 할수없이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왔던길을 되돌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