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331

●●●●● 02월08일 (제147회 운길산 정기산행)

제147회 현석회 정기산행수종사/운길산/갑산의 겨울 * 산행안내1. 산행일시 : 2009년  2월  8일(일)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전철 중앙선 운길산역 / 오전 10시3. 등산코스 :           사거리 - 새재 - 갑산 - 524봉 - 조조봉 - 도곡리> ---- 덕소역으로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아이젠, 장갑, 스틱, 보온옷 등5. 기     타  : * 운길산 산행시 중앙선 시간표 *  - --- 오전 8시15분,  8시46분, 9시 15분 -----*  - --- 오전 8시31분, 9시 2분 ----*  - --- 오전 8시37분30초, 9시8분30초----    * 참석자 --- 이상 10명 아침에 일어나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8도 / 영상 6도의 기온이란다.그렇..

<1>운길산역-중리-수종사-절상봉-운길산-새재-갑산-도곡리-조조봉-덕소역

들어와서 은행나무 옆쪽의 등산로를 따라 절상봉으로 향하는 등산로 이정표.   등산로가 보이는 곳은 절상봉 가는 길, 우측으로 내려가면 송촌리 마을>송촌리 마을에서 이곳 수종사로 올라오는 등산로가 아주 좋다.오늘 처음 수종사로 오르는 포장도로를 올라와 보았지만, 대단히 불편했다.차라리 산길을 따라 올라왔으면 좋으련만.....푹신 거리는 흙길을 오르는 것이 산행에도 아주 좋기 때문에....수종사에 올라 북한강, 남한강 일대를 내려다 보니 아직도 짙은 안개 때문에 볼 수가 없어 아쉽다.바로 이곳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대단히 아름다운데....        영훈, 영두 그리고 성식이는 이곳을 둘러보지 않고 바로 능선으로 올랐다.수종사에 둘러 차라도 한잔 하면서 휴식을 취하라고 그랬는데....그리고 휴식을..

<2>운길산역-중리-수종사-절상봉-운길산-새재-갑산-도곡리-조조봉-덕소역

수종사를 둘러본 후, 7명의 용사들은 깔닦고개인 절상봉을 오르기 시작했다.너무나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천천히 오르막 구간을 올랐다.절상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알고 있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이곳을 지나고 있다.예전에는 송촌리 송촌초교에서 출발하여 산길을 따라 수종사 은행나무 앞으로 들어온 후, 수종사를 지나 수종사 주차장으로 향하다가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으로 난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오르기도 했었다.그러나 오늘은 절상봉을 향하고 있다.산길은 아주 가파르지만, 육산으로 되어 있었고, 정상에 가까우면서 약간 너덜지대의 바위들이 있었다.   숨가쁘게 올라온 절상봉 정상.하늘은 푸르지만, 아래쪽은 지금도 짙은 안개 때문에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가 없다.상층처럼 푸르름이 더 했으면.....영하의 날씨라고 그랬는데,..

<3> 운길산역-중리-수종사-절상봉-운길산-새재-갑산-도곡리-조조봉-덕소역

저곳을 올라선 후 좌측으로 조금 가면 조망대가 설치된 운길산 정상에 닿는다.   예전에는 비석밖에 없었는데, 옆쪽에 조망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 대단히 보기 좋다.일행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옆쪽의 나무 계단길을 내려서서 너덜지대들이 줄지한 곳을 ]통과하여 523봉 주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반드시 523봉을 지나야만 식사한 후, 산행하기가 대단히 편하기 때문이다.운길산 정상에서 내려서서 능선길을 따라 새재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바로 523봉이다.운길산 정상에 도착한 후 일행들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는다.아래쪽에서 잠시 쉬고 있었던 모양이다.영훈이가 정상으로 오르다가 오른쪽 다리에서 쥐가 났던 모양이다.산길에 쥐가 나면 대단히 걷기다 힘들다. 상층부는 ..

<4> 운길산역-중리-수종사-절상봉-운길산-새재-갑산-도곡리-조조봉-덕소역

저곳으로 내려선 후 바로 오르막을 오르면 능선으로 연결되는 코스다.능선에 올라서면 쉼터가 나오고, 그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적갑산과 예봉산 방향이고, 우측으로 가면 새재고개 방향이다.삼거리 지점에서 직진으로 오르지 않고 우측으로 완만한 산길을 지나면 체육시설이 있는 곳이 나오고, 옹달샘 샘터가 있으며, 그곳으로 곧장 지나가면 새재고개에 이른다.       체육시설 옆쪽의 옹달샘 샘터>   한사람이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오르면 갑산으로 향하는 구간이다.먼저 3명의 일행들은 저곳을 지났다.우리는 바로 하산길에 들어선다.좌측의 직진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넓은 길이 나오는데, 바로 우측으로 오솔길이 있다.될 수 있으면 오솔길로 향하는 것이 휠씬 좋다.          마침 버스가 도착했다.이 차를 타고 덕소역으로..

●●●●● 01월18일 (제143회 광교산 정기산행)

* 제143회 현석회 정기산행 * 겨울의 광교산 * 산행안내1. 산행일자 : 2009년  1월  18일(일)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전철 1호선 안양역 1번출구 앞 / 오전 10시3. 등산코스 :      안양역(65번) - 골사그내 - 프랑스군참전비 - 지하통로 - 광교헬기장 - 다슬기화장실 -       한철약수터 - 거북바위 - 광교쉼터 - 한마음광장 - 청련암 - 보훈원 아파트 - 보훈원연구소 -       보훈원 - 반딧불이화장실 - 수원 화홍문 - 수원시장 - 팔달문>.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옷, 장갑, 스틱 등등5. 기     타 :   * 참석자 --- 이상 6명

●●●●● 09월27일 (대둔산 산행)

★ 대둔산(878m) ★  ★ 산행안내 ★1. 산행일자 : 2009년  09월  27일(일)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 3호선 양재역 1번출구 / 오전 07;30분                               서초구민회관 앞3. 등산코스 :              해발550m휴게소 - 동심바위 - 금강문 - 구름다리 - 삼선계단 - 정상삼거리 -           대둔산(마천대)정상 - 정상삼거리 - 용문굴삼거리 - 용문골 - 칠성봉전망대 - 용문골계곡 -           신선암 - 용문골매표소 - 대둔산도립공원입구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 옷, 장갑, 스틱 등5. 기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