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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북한산 산행)

★ 북한산 신년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2년 01월 0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3,6호선 불광역 7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독바위역 - 불광사 - 불광동 시인마을(구 불광매표소) - 체육공원 - 소나무밭 - 송전탑 - 능선 - 사거리갈림길 - 오르막구간 - 향로봉 - 비봉전 삼거리갈림길 - 비봉전 삼거리갈림길 - 포금정사지 - 탕춘대능선 - 탕춘대매표소 - 탕춘대암문 - 구기동갈림길 -상명여대 - 시청역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고재관, 박제순, 이종우, 임영준, 정덕훈, 허영두, 현광익, 그리고 나 좌측은 불광사 방향이고, 직진으로 가며는 정진사(정진매표소) 방향 이다, (독바위로 오르는..

<4>독바위역-웃산불광사-체육공원-소나무밭-송전탑-능선-사거리-향로봉-비봉전삼거리-포금정사지-탕춘대능선-매표소-탕춘대암문-구기동갈림길-상명대

좌측도로는 구기동방향이고, 우측으로는 상명대로 가는길> 상명대로 가는 좌,우측 만나는 동일한 등산로이나, 우측으로 가며는 우회하여 다시 좌측길과 만나게 됨 전에는 삼거리 지점 좌, 우측갈러진곳에서 우측으로 오며는 만나는 삼거리 지점 산행종료,

●●●●● 12월25일 (제299회 모락산 정기산행)

★ 제299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모락산 송년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1년 12월 25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범계역 4-1번 출구 / 오전 10시 30분 를 타고 LG 아파트에서 하차 3. 등산코스 : LG 아파트 정류소 - 체련장 - 암릉구간 - 모락산 - 갈림길 - 385봉 - 사인암 - 전망대 - 능선 - 보리밥고개 - 보리밥마을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아이젠,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짧은 산행이기 때문에 시간을 늦춰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함. 산행 후 중식은 보리밥 마을이나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함. 강종훈, 고재관, 박제순, 이종우, 이창성, 허영두, 현광익 그리고 나, ===> 이상 8명 영하의..

<1> LG 아파트 정류소 - 체련장 - 암릉구간 - 모락산 - 갈림길 -385봉 -사인암 -전망대 -능선 - 보리밥고개- 보리밥마을

사실 이곳 국기봉이 모락산 정상으로 나와 있지만, 우측에 있는 봉우리가 모락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385봉이다. 그곳은 산소들이 있어서 정상 역할을 못하고 이곳을 정상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곳 계단길을 내려가서 완만한 구간의 임도를 지나면 좌측으로 모락산성이 자리하고 있고, 그곳을 지나서 우측으로 팔각정 정자가 있다.

<2> LG 아파트 정류소 - 체련장 - 암릉구간 - 모락산 - 갈림길 -385봉 -사인암 -전망대 -능선 - 보리밥고개- 보리밥마을

보리밥 고개로 내려서는 일행들, 현재의 지점에서 차도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그곳에서 1호선 구간이나 4호선 구간의 전철로 연결되는 버스들이 정류하는 장소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후, 일행들은 고가차도 밑쪽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관악역에서 하차한 후, 전철1호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향했다. 노량진역에 도착한 후,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들어가서 방어를 준비하여 회와 방어지리로 점심겸 송년산행 뒤풀이를 즐긴 후, 당산역에 있는 당구장으로 가서 당구시합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냈다. ************************* 송년산행 산행후기 ******************************* Merry Christmas!!! 영하권의 차거운 날씨속에 ..

●●●●● 06월14일 (제165회 모락산/백운산/바라산 정기산행)

제165회 현석회 정기산행 모락산/백운산/바라산 1> 모락산(385m) 1. 위치 :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오전동 2. 특징 : 모락산은 의왕시 내손동과 오전동에 걸쳐있는 해발 385m의 나즈막한 산이지만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며 기기묘묘하게 생긴 기암과 암릉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능선 곳곳에 있는 바위전망대에 서면 막힘이 없이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조망이 아주 훌륭한 산 이다. 북쪽으로 관악산과 삼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동쪽은 청계산과 백운저수지가 바라보인다. 남동쪽은 바라산과 백운산,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펼쳐지고 서쪽으로는 수리산이 가깝게 와 닿는다. 모락산 산명은 임영대군(세종대왕의 넷째아들)이 조선 제7대 임금인 세조가 단종을 사사하고 왕위찬탈에 충격을 받아 매일 이 산에 올라..

<1> LG아파트 - 암릉구간 -380봉 -모락산 -315봉 -564봉 -백운산 - 464봉 - 고분재 - 바라산 - 바라산재 - 의안삼거리 - 백운저수지

정상으로 가는 능선은 암릉지대와 암반지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탁 트인 공간이 산길을 편하게 하고 있다. 바람한점 없는 구간을 오르고 있지만, 일행들과 함께 하는 산행이기에 아주 편하다. 오늘의 산행은 아주 힘들것이다. 거리 또한 대단히 먼곳이며, 가까이 접하기가 여간 힘든 코스다. 그래서 일행들을 오늘의 코스로 답사하도록 만들었다. 비록 산의 높이는 낮으나 산행길에서 피곤함을 느끼지 않을 그런 곳이다. 다음에는 끝에서 끝을 한번 지나봐야겠다 사실 이곳은 높이가 380m 고지다. 국기봉이면서 모락산 정상 역할을 하고 있다. 조금 더 지나면 385봉이 있지만, 그곳에는 정상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단지 산소 한개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곳을 모락산 정상이라고 한다. ... 모락산 정..

<2> LG아파트 - 암릉구간 -380봉 -모락산 -315봉 -564봉 -백운산 - 464봉 - 고분재 - 바라산 - 바라산재 - 의안삼거리 - 백운저수지

고 선배님은 바로 저곳에 계신다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서 모락산 전투지로 내려오시라고 했다. 우리는 이곳을 출발하여 그곳에 가면 대략 10분 정도면 된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뵙는 존경하는 선배님이시다. 산을 정말 사랑하시고, 늘 건강한 마음으로 산을 찾아 즐기시는 분이시다. 모처럼 뵈었지만, 할 수 없다. 오늘의 코스는 쉬면서 가드래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선배님을 만나뵈오니, 오늘 오후에 약속이 계신단다. 그렇다고 우리들도 코스를 변경하고 일찍 하산할 수도 없는 일. 같이 산행을 마쳐주시길 부탁드렸다. 이제 이곳에서 백운산 까지는 장거리 능선에, 백운산 정상 가까이 가서는 오르막 깔닦구간이다. 아마도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함께하는 산행이기에 충분히 감수하시리가 생각되었다..

<3> LG아파트 - 암릉구간 -380봉 -모락산 -315봉 -564봉 -백운산 - 464봉 - 고분재 - 바라산 - 바라산재 - 의안삼거리 - 백운저수지

모락산 정상에서 이곳까지 긴 능선을 따라 힘겹게 지나왔다. 능선길은 아주 먼 거리다. 등산로의 상태는 대체로 아주 좋으며, 산행길이 편하다. 그렇지만 산행중 길을 잘못 들어서면 다른 곳으로 향할 수도 있다. 긴 능선을 지나고 묘소를 지나 두번의 가파른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 삼거리 지점에 닿게 되고, 삼거리 지점에서 약 150m를 가면 백운산 정상에 닿게 되는 것이다. 힘든 여정이 끝났으므로, 이제 마음을 놓고 한잔해도 되겠다. 오늘 특별히 창국이가 준비한 두릅과 약초나물 그리고 아주 옛생각이 나게 하는 된장맛이 일품이다. 쌈을 싸서 한입가득 입속으로 집어넣으니 기분이 날듯 하다. 여기에 법선이가 준비한 시원한 막걸리 두병과 영창이가 준비한 4홉소주 한병을 가지고 나눠먹었다. 산행길에 땀도 많이 흘렸기 ..

<6> LG아파트 - 암릉구간 -380봉 -모락산 -315봉 -564봉 -백운산 - 464봉 - 고분재 - 바라산 - 바라산재 - 의안삼거리 - 백운저수지

선배님과 뒤쪽에 쳐져 이야기를 나누면서 산길을 내려갔다.오늘 아주 중요한 약속이 계신데. 우리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속을 뒤로 미루기로 했다.너무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다.그만큼 우리 후배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선배님이시다. 그래서 나는 늘 선배님을 만나면 밥갑고 정말 좋다. 산행을 마치자, 가랑비가 약간 내리기 시작했다.그러나 금방 사라졌다.

<7> LG아파트 - 암릉구간 -380봉 -모락산 -315봉 -564봉 -백운산 - 464봉 - 고분재 - 바라산 - 바라산재 - 의안삼거리 - 백운저수지

오늘의 산행은 너무나 힘든 산행이었을 것이다. 모락산 LG 아파트를 시작으로 모락산 정상을 밟은 후, 절터약수터를 지나 장거리 능선을 따라 가파른 오르막 깔닦구간을 올라서니 백운산 정상이 눈 앞에 닥아왔다. 그리고 바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참으로 긴 거리의 산행구간이다. 언제 다시 이곳을 찾을지 모르지만.... 여하튼 힘든 여정을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 무사히 마쳐주었고, 특히 오늘 산행길에 함께 동참해 주신 고태웅 선배님께 모든 후배들은 감사해 할 것이다. 특히 오늘의 자리를 우리 후배들이 마련하려고 했지만, 선배님께서 오늘의 자리를 정리하시겠다고 했다. 덕분에 우리 후배들은 맛있게 옻오리 요리를 먹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뒤풀이를 마치고, 모두 의안삼거리까지 걸어갔다. 그곳에서 마을버스를 ..

<*> 12월18일 (옛골입구-봉오재삼거리-목배골삼거리-구름다리-이수봉-철쭉능선-이슬샘-어둔골삼거리-정토사)

★ 제298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청계산 송년산행 &lt;현악회&gt;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1년 12월 18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청계산장 앞 &lt;전철3호선 양재역 11번 출구 → 4432번 버스로 옛골종점 하차&gt;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lt;약 2시간 30분&gt; &..

카테고리 없음 2011.12.19

●●●●● 12월18일 (제298회 청계산 정기산행)

★ 제298회 재경현석산악회 청계산 정기산행 ★ ★ 청계산 송년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1년 12월 18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청계산장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보온 옷 등 5. 기 타 : ◆ 중식 불필요 ◆ 뒷풀이 : 오후 1시경, 강원동치미순메밀칼국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