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2012년 트레킹 일지 ■■ 45

<1> 창원종합사격장-사격장약수터-창원대삼거리-용추계곡삼거리-토월공원약수터-창원FC입구-대방체육공원-제2약수터-제3약수터-다리-삼점령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가며는 창원터널 방향이고, 직진하며는 삼점령으로 오르는 길이다 그러나 삼점령에 오르며는 네갈래 길이 있는데, 안민고개방향, 용지봉방향, 장유계곡 방향, 불모산 방향밉구기 있다

★★★ 2010년 12월05일 (제241회 시흥늠내바람길(4코스)오이도 산행) ★★★

★ 제241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시흥 늠내 바람길(4코스) 오이도 ★ ★ 산행안내 1. 산행안내 : 2010년 12월 5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오이도역 2번출구 앞 / 오전 10시 3. 트레킹 코스 : 오이도역 - 정왕호수공원 - 옥구공원 - 옥구정 - 덕섬 - 빨강등대 - 오이도기념공원 - 맑은물관리센터 - 중앙완층녹지대 - 걷고싶은거리 - 오이도역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 중식은 오이도선착장 근방 식당에서 * 참석자 * - 이상 10명 어제는 지방으로 여행을 다녀올려고 마음을 먹고 여행사에 신청을 했다가 인원이 부족하여 취소되는 바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스포츠센터로 달려갔다. 12월 3일 그동안 다녔..

<1> 시흥 늠내 바람길 4코스 (오이도)

아침 오이도역 앞 우측의 둑길 산책로를 따라 출발하여 정왕호수공원을 둘러보고, 차도로 나간 후 녹지대를 따라 낙엽이 쌓인 나무숲길을 지나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녹지대와 차도를 건너면서 지난 후, 옥구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들어섰고, 옥구공원에 들어서니 좌측의 운동장에서 젊은 사람들이 어울려 축구를 즐기고 있었다. 운동장을 통과하면 바로 좌측으로 옥구공원의 조각공원이 나오고, 잘 정돈된 공원의 조각들을 돌아보면서 잠시 주변의 풍경이 도취하기도 했다. 다시 옥구공원 메인지점으로 나오니, 우측으로 사무실과 정면으로 옥구정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었다. 물론 늠내길에는 옥구정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없이 사무실 좌측 화원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바로 늠내 바람길 코스이면서 이 구역에서 부터 늠내 바람길이 시작되..

★★★ 2010년 10월31일(제236회 시흥능내 갯골길 산행) ★★★

★ 제236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시흥 늠내 갯골길 ★ ★ 트레킹 안내 ★ 1. 트레킹 일자 : 2010년 10월 3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1호선 소사역 1번출구 / 오전 9시 30분 ▶ → 시흥시청 3. 트레킹 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 참석자 * - 이상 5명 성큼 닥아선 겨울의 문턱. 설악산 대청봉에는 눈이 왔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그렇듯 날씨의 변화는 지방에 따라 달랐다. 오늘은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시흥에 있는 늠내길중 2코스인 갯골길을 여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늠내 1, 3코스를 다녀왔고, 이제 가을을 보내면서 2코스인 갯골길을 찾아 떠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회원들의 참여가 부족한 ..

<1> (시흥능내 갯골길)시흥시청-쌀연구회-생태공원-방산대교-갈대밭-시청

좌측으로는 키보다 높은 갈대밭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고, 우측으로는 갯골과 더불어 수로가 형성되어 있다. 갈대밭길을 거닐다 보니 어느듯 전망대 근방 가까이 접근하고 있었다. 앞에 바라보이는 다리는 갯골생태공원과 갈대밭길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우측은 갯골생태공원이다. 갈대밭길을 통과한 후, 임도를 따라 지나다 보면 우측으로 갯골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나온다. 바로 그곳이 다리가 있는 곳이다. 다리가 있는 곳으로 향하지 않고 직진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지나다 보면 다시 우측으로 갈대길이 나온다. 현재의 장소인 것이다. 이 길을 따라 지나게 되면 갯골의 수로를 따라 우측으로 전망대를 바라보면서 배수갑문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 배수갑문을 지나 차도로 나오면 좌측으로 현재의 장소를 지나게 된다. ..

★★★ 2010년 10월10일 (제233회 강화나들길 5코스 산행) ★★★

★ 제233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강화나들길 5코스(고비고개길) ★ ★ 탐방안내 ★ 1. 탐방일자 : 2010년 10월 10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강화버스터미널내 / 오전 10시 ▶ 대중교통 ◀ ▷ 서울 - 강화시외버스터미널 1) 영등포 : 88번, 2) 송정역 : 1, 8번 3) 인천 부평역 : 8번, 4) 일산 : 96번 3. 탐방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 옷,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 참석자 * - 이상 5명 오랜만에 강화나들길 5코스 고비고개길을 탐방하려고 한다. 그동안 나들길은 5코스 뿐인줄 알았는데, 최근 확인을 해보니 8코스까지 준비되어 있었고, 여권과 명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몇명의 친구들이 강화버스..

<1> 강화나들길 5코스(고비고개길) 버스터미널-남문-곶창굿당-외포리선착장

친구들이 앉아 있는 장소에서 점심식사를 마쳤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뒤쪽의 봉우리로 향하여 지나간 후, 내가저수지 도로로 내려가게 된다. 오상리 고인돌군을 떠나면서 사진 한장을 담았다. 뒤쪽으로는 멀리 적석사 낙조대가 바라보인다. 내가저수지에서 차도를 따라 곧장 지나가게 되면 내가리가 나온다. 내가저수지는 대단히 큰 호수였다. 좌측은 내가저수지 뚝이다. 뚝으로 올라설 수 없기 때문에 앞에 바라보이는 차도를 따라 곧장 지나간 후, 우측의 차도를 그리고 다시 좌측의 차도를 따라 지나면 내가리가 나온다. 조금전 체육시설이 있는 장소에서 곧장 산림욕장길을 올라서다 보면 이곳에 닿는다. 좌측으로는 덕산 정상 전망대로 올라가는 코스이고, 우측은 정자가 있는 장소다. 그리고 뒤쪽으로 내려가면 갈멜산기도원이 있다...

★★★ 2010년 09월26일 (제231회 인천 신도/시도/모도 삼섬 산행) ★★★

★ 제231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인천 신도/시도/모도 삼섬 트레킹 ★ * 신도위치 :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인천광역시에서 북서쪽으로 14km, 강화도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최고점은 구봉산(九峰山, 178.4m).지명은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성실하고 순박하다는 뜻에서 유례.진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라 하여 진염(眞鹽). * 시도강화도 남쪽 5km 해상.동쪽과 서쪽으로 300m 거리에 신도와 띠섬(모도)이 있고, 서쪽으로 3km 지점에 장봉도가 있다.지명은 화살섬이라는 뜻으로 살섬이라고도 한다.고려말에 최영과 이성계가 읶는 군대가 강화도 마니산 기슭에서 이 섬을 과녁삼아 활쏘기 연습을 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 모도(띠섬)섬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

<1> 신도선착장-구봉정정자-시도소공원-풀하우스촬영지-모도-배미꾸미해변

이제 시도의 좋은 곳을 모두 둘러보았다. 차도를 따라 약 1.4km를 지나간다음 마을로 들어가서 마을을 통과한 후, 차도를 따라 고개를 넘으면 모도로 가는 길이 나온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지점.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으로 약 50여미터를 들어가면 배미꾸미 조각공원과 해변가가 있는 곳에 닿는다.

<2> 신도선착장-구봉정정자-시도소공원-풀하우스촬영지-모도-배미꾸미해변

★ 제231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인천 신도/시도/모도 삼섬 트레킹 ★ * 신도위치 :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인천광역시에서 북서쪽으로 14km, 강화도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최고점은 구봉산(九峰山, 178.4m).지명은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성실하고 순박하다는 뜻에서 유례.진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라 하여 진염(眞鹽). * 시도강화도 남쪽 5km 해상.동쪽과 서쪽으로 300m 거리에 신도와 띠섬(모도)이 있고, 서쪽으로 3km 지점에 장봉도가 있다.지명은 화살섬이라는 뜻으로 살섬이라고도 한다.고려말에 최영과 이성계가 읶는 군대가 강화도 마니산 기슭에서 이 섬을 과녁삼아 활쏘기 연습을 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 모도(띠섬)섬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

<3> 신도선착장-구봉정정자-시도소공원-풀하우스촬영지-모도-배미꾸미해변

풀하우스 세트장을 둘러보려면 입장료가 5,000원이다. 너무나 비싸다. 수기해변가를 지나 암석이 있는 좌측의 공간을 돌아가면 슬픈연가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계단길이 나온다. 현재는 썰물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밀물이 밀려오면 지나갈 수가 없는 곳이다. 바닷가 모래사장과 해변 풍경이 아름답고 정겹다. 바닥이 들어난 상태의 해변풍경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확 트인 공간의 해변과 주변 풍경도 좋기만 하다. 이제 시도의 좋은 곳을 모두 둘러보았다. 차도를 따라 약 1.4km를 지나간다음 마을로 들어가서 마을을 통과한 후, 차도를 따라 고개를 넘으면 모도로 가는 길이 나온다. 앞쪽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연도교, 우측의 포장길을 따라 차도를 지나가면 모도로 가는 지름길이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허엽동문 부인..

★★★ 2010년 07월24일(제221회 송파올레길 산행) ★★★

★ 제221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송파올레길 트레킹 ★ ★ 트레킹 안내 ★ 1. 트레킹 일자 : 2010년 7월 24일(토) ~ 7월 25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전철2호선 잠실역 1번출구 / 전철8호선 잠실역 10번출구 송파구청 앞 / 밤 10시 3. 트레킹 코스 : 4. 준 비 물 : 식수, 간식, 손전등, 갈아입을 옷 등 5. 기 타 : 트레킹화 * 참석자 , - 10명 토요일 아침부터 약간의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점차 날씨는 흐려졌다. 그렇지만 더 이상 비는 오지 않았고, 오늘의 트레킹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저녁에 트레킹이 있기 때문에 오후에 잠을 청한 후, 트레킹에 참여할려고 마음을 먹고, 아침 회사로 출근하여 몇가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와왔다. 그리고 ..

<1> 송파구청-석촌호수일주-토끼굴-성내천-장지천-탄천-장현초교-송파구청

어제 저녁 10시 25분부터 시작된 송파올레길 트레킹. 여름철이기에 트레킹에 임할 수 있었고, 밤야경을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한 장거리 트레킹 코스. 송파구청 앞에서 만나 근처의 석초호수 2.5km의 동호와 서호를 거닌 후, 올림픽공원으로 가서 부인들과 합류하여 올림픽공원 내를 통과하여 조각공원 옆쪽의 산책로를 지나 수영장 앞을 통과한 후, 어두운 밤거리의 야경을 받으면서 성내천으로 내려섰다. 하늘에는 둥근 보름달이 우리들의 송파올레길을 축하라도 해 주는 듯 맑게 빛나고 있었으며, 가로등 불빛 또한 어두운 밤거리를 밝게 안내하고 있었다. 올림픽공원을 빠져 나간 후 징검다리를 건너 좌측의 성내천 산책로로 들어선 후, 성내천의 맑고 고요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밤거릴 거닐기 시작했다. 성내천을 따라 지나다 보..

★★★ 2010년 06월27일 (제217회 김포 1코스 산행) ★★★

★ 제217회 현석회 정기산행 ★ ★ 김포 1코스 트레킹 ★ ★ 트레킹 안내 ★ 1. 트레킹 일자 : 2010년 6월 27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성동검문소 버스정류장 / 오전 10시 ★ 대중교통 ★ ▶ 전철5호선 송정역 앞/ 영등포 : - 성동검문소 하차 ▶ 전철3호선 마두역 앞 : - 성동검문소 하차 ▶ 전철1호선 부평역 앞 : - " ▶ 인천터미널 : - 성동검문소 하차 3. 트레킹 코스 : - 포내배수문 - 포내천 - 김포 seaside C.C 정문옆길 - 원머루선착장 - 원머루마을 - 철책길 - 나루개마을 - 덕포선착장 - 신안리마을 - 덕포진사적지 - 대명항 함상공원>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충분한 식수 등 5. 기 타 : 될 수 있으면 트레킹화/운동화를 착용하시기 바..

<1> (김포 1코스) 문수산성 남문<모란각 식당>-나루개마을-대명항 함상공원

우측의 포내천 길에서 김포cc로 올라가는 도로 방향으로 일행들이 걸어오고 있다. 약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올라서면 김포cc 정문이다. 정문으로 향하는 도로 주변은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다. 특히 가을에는 더욱 멋진 장관을 펼칠만한 그런 장소이다. 낙엽이 붉게 물들이면 정문으로 향하는 도로는 더욱 화사한 길을 선사하게 될 것 같다. 김포cc 정문으로 올라서는 도로를 지나고 있는 중이다. 우측으로는 단풍길이 조성되어 있고, 좌측으로 나무들이 잘 가꾸어진 정원같은 포장길이다. 포내천 길에서 나와 정문으로 올라서는 길은 약간의 가파른 오르막 언덕 구간이라 조금은 힘들 수 있는 곳이다. 김포cc 정문의 우측 포장길을 통과하여 조금 더 오르막을 올라서면 염하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가파른 내리막길이 열린다. 현재..

<2> (김포 1코스) 문수산성 남문<모란각 식당>-나루개마을-대명항 함상공원

덕포진 선착장을 나오면 바로 우측으로 오르막 계단길이 가파르게 형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이곳으로 지나지 않았는데, 그동안 코스를 다시 변경해 있었다. 사실 이곳을 통과하여 지났어야 했다.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철책선을 따라 마을에 있는 가옥이 있는 곳으로 지나도록 되어 있다. 저곳이 바로 강화도 광성보가 있는 곳이다. 광성보에 닿으면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고 주변에는 광성돈대와 더불어 손돌목돈대 그리고 앞쪽에 나와 있는 용두돈대 등이 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고, 또한 역사가 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곳과 이곳 사이에 가운데 물길은 회돌이 물살이 있는 곳이라 눈여겨 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손돌과 관련된 역사가 있는 곳이기에 이곳에서 사진을 한장씩 담아주었다. 내가 얼마전 이곳을 찾..

★★★ 2010년 06월06일 (제215회 DMZ 경기 파주 4코스 산행) ★★★

★ 제215회 현석회 정기산행 ★ ★ DMZ 경기 파주 4코스 트레킹 ★ ★ 트레킹 안내 ★ 1. 트레킹 일자 : 2010년 6월 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문산역내 / 오전 10시 * 서울역이나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경의선 승차 * 디지털미디어시티 - 문산간 : 배차시간 12분 ~ 15분 * 서울역 - 문산간 : 출근대 20분 ~ 30분간격 기 이후 1시간 간격 ▶ 문산역 → 율곡2리 : : 약 11분 소요 ▶ 장남교(두지리) : → 전곡사거리 하차 ▶ 전곡사거리 → 소요산역 ▶ 장남교 앞 - 적성시외버스터미널 3. 트레킹 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식수, 간식 등 5. 기 타 : 참가자 : 2만원/인당 어제 보다는 하늘이 약간 흐린듯한 아침이다. 오늘 일기예보에 의하면 날씨가 ..

<2> 율곡2리정류장-두포교-박석고개-금파교-배농원-황포돛대-두지리장남교

친구들이 도착함으로 인해서 오늘의 코스를 무사히 마쳤다. 정말 대단히 고생들 많았다. 아스팔트길을 걸으면서 고통도 많았으련만, 인내로서 모든 것을 참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코스도 종주했으니, 이제 황포돛배나 타면서, 임진강을 유람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두지나루터. 바로 이곳이 두지리 마을 근방에 있는 나루터이다. 황포돛배가 두척이 있는데, 교대로 유람여행을 하고 있다. 40분 동안 황포돛배를 타고 유람을 하는데, 선장님께서 이곳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유람을 하는 것이다. 두지나루를 출발하여 임진강 적벽이 있는 곳까지 약 20분간을 운행한 후, 되돌아 오는 코스로 약 40여분이 소요되며, 인당 8,000원이다. 약간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유람선에 올라... 앞에 바..

★★★ 2010년 05월23일 (DMZ 경기파주1코스 산행) ★★★

★ DMZ 경기 파주 1코스 트레킹 ★ ★ 트레킹 안내 ★ 1. 트레킹 일자 : 2010년 5월 23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파주 출판도시 이채쇼핑몰 앞 / 오전 10시 ★ 전철2호선 합정역 1번출구에서 2200번 버스 이용 출판도시 이채쇼핑몰앞 하차 3. 트레킹 코스 : 4. 준 비 물 : 식수, 간식 등 5. 기 타 : * 참석자 * 기상예보에 의하면 강한 돌풍과 함께 비바람이 불어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그래서 사전에 산행을 취소했고, 개인적인 활동만 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하늘은 흐려 있었지만, 세찬 돌풍이나 비바람이 불어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침 일찍 법선이와 영두에게 전화를 걸어 트레킹을 할려고 하는데 동참할런지 의향을 물었다. 영두는 마침 전화가 되지..

<1> (DMZ 경기파주1코스 트레킹) 출판도시이채쇼핑몰-문발I.C-파주NFC-공원

뒤쪽의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의 차도를 따라 지나간다. 앞에 바라보이는 능선 넘어로 고려역사관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이 길을 따라 지나가다가 맨 끝지점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는 터널을 통과하면 자유로를 끼고 통일동산이나 고려역사관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은 자동차전용극장이 있는 곳이다. 앞쪽의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약 15미터 내려간 후, 우측으로 조성된 공원내로 들어가서 곧장 지나면 오늘의 트레킹 코스 마지막 종착점이 되는 것이다. 입구를 따라 곧장 지나가면 코스의 정착점이 된다. 일단 그곳으로 가기전에 근방의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을 먹고난 후 다시 몇군데를 둘러볼 작정이다 늦은 시간의 점심이다. 물론 중간에 떡과 과일로 배고픔을 보내기도 했다. 닭도리탕과 소주를 곁들여 따스한 음식..